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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선두권 '희비'…메리츠 김성훈↑ ·송승복↓

입력 2016-06-15 15:51:50 | 수정 2016-06-15 15:51:50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엇갈린 흐름을 보인 15일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8강전(2차전) 참가자들도 서로 다른 성적표를 받았다. 1, 2위 상위권 참가자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 참가자 8명 중 3명이 전날보다 수익률을 개선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을 앞두고 확인심리가 커지면서 1960선으로 내려왔다. 닷새째 내림세다. 코스닥은 사흘 만에 690선으로 반등했다.

1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20포인트(0.16%) 내린 1968.83에 장을 마쳤다. 지수가 이 수준에서 거래를 마친 것은 지난달 말 이후 2주여 만이다.

전체 수익률 1위인 김성훈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과장은 이날 2%가 넘는 수익을 챙기면서 누적수익률을 20.84%로 끌어올렸다. 2위와의 격차는 14%포인트가량 벌어졌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경인양행(11.86%)과 유양디앤유(1.41%)이 오른 게 수익률 개선에 주효했다.

김 과장과 선두 경쟁을 펼쳤던 송승복 메리츠종금증권 광화문금융센터 과장은 4% 가까운 손해를 입었다. 누적수익률은 6.80%로 쪼그라들었다. 주력 종목인 JW중외제약(-4.28%)이 하락하면서 송 과장의 발목을 붙잡았다.

송 과장은 에이치엘비(-3.97%)와 휴온스(-1.02%) 보유 비중을 더 늘리는 한편 대화제약(-3.39%)은 전량 팔아서 200여만원의 이익을 확정했다. 디오텍(-0.60%)은 신규 매수해 포트폴리오에 편입했다.

이 외에 다른 참가자들은 1% 미만의 손실이나 이익을 거뒀다.

지난 2월4일 개막한 스타워즈 토너먼트 대회는 4월 21일 16강전(1차전)을 마쳤다. 5월 2일 개막한 8강전은 7월22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8월8일부터 12월16일 대회 종료일까지는 수익률 상위 4명의 4강전(최종전)이 펼쳐진다.

투자원금은 5000만원(16강전), 1억원(8강전), 2억5000만원(4강전)씩이다. 매일 종가 기준 누적손실률이 20% 이상이면 남은 기간에 상관없이 중도 탈락한다.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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