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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직원 180억 횡령까지 '하락'

입력 2016-06-15 11:18:07 | 수정 2016-06-15 11:18:07
대우조선해양이 매매거래가 재개되자 하락하고 있다.

15일 오전 11시16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날보다 185원(4.01%) 내린 44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우조선해양은 직원의 180억원 횡령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따라 매매거래가 정지됐었다.

회사 측은 "지난 1월 창원지방검찰청에 60억원 규모의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추가로 120억원의 비리 사실을 확인, 지난 3월 해당 자료를 제출했다"고 답변했다. 해당 전(前) 직원은 구속된 상태다.

이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날 오전 11시5분부터 대우조선해양의 매매거래 정지를 해제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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