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6월 금리인하, 교역 부진·구조조정 본격화 따른 선제 대응 차원"

입력 2016-06-09 11:33:27 | 수정 2016-06-09 11:33:27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9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6월 기준금리를 인하한 배경은 글로벌 교역 부진의 정도가 생각보다 크고 기업 구조조정 본격화에 따른 하방리스크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특히 기업 구조조정이 실물경제와 경제주체 심리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감안해 선제적으로 통화정책을 완화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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