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용지표 개선 쉽지 않을 것"

입력 2016-06-09 07:57:47 | 수정 2016-06-09 07:57:47
IBK투자증권은 9일 미국 고용지표에 대한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미국 기업들의 투자가 줄어 개선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박옥희 연구원은 "지난 3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의 부진은 일정 부분 예견된 일"이라며 "지난해 4분기부터 미국 기업들의 투자가 감소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미국 노동부는 5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수가 3만8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6만4000명을 크게 밑돈 것이자, 2010년 9월 이후 최저치다. 또 지난 4월 확정치는 12만3000명으로 기존 16만명보다 낮아졌다.

박 연구원은 "미국 기업들의 올 1분기 투자는 2009년 이후 최저 증가율을 기록했다"며 "20만명 전후로 유지되어 온 미국 고용지표에 대한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락세를 보이는 미국의 미래고용 지표와 저성장 기조, 신흥국 경제 불확실성 등 또한 고용지표 개선을 가로막는 요소라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