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미국 자회사에 833억 규모 채무보증

입력 2016-06-02 14:45:04 | 수정 2016-06-02 14:45:04
대동공업은 자회사 '대동USA'(미국 법인)에 833억42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선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35.7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대동USA가 미국 금융회사인 'DLL FINANCE LLC'와 농기계 도매할부금융서비스를 위한 7000만달러 규모의 여신한도 계약을 추진한다"며 "이와 관련해 대동공업이 DLL FINANCE LLC와 '채무보증 계약'을 맺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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