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

"원·달러 환율, 1190원선 중심 등락 예상"

입력 2016-06-02 08:26:23 | 수정 2016-06-02 08:26:23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가치는 소폭 강세(원·달러 환율 하락)를 보일 전망이다.

앞서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3.3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75원을 고려하면 전날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인 1193.00원보다 0.45원 내린 셈이다.

민경원 NH선물 연구원은 "달러화는 베이지북에 특별한 내용이 없자 약세를 띠고 있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90원선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1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중앙은행(Fed) 경기평가보고서 베이지북에는 "대부분 지역 노동시장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며 "지역 기업들은 성장이 현 수준을 지속하거나 개선될 것으로 봤다"는 내용이 담겼다.

민 연구원은 "베이지북의 미국 경제에 대한 평가는 지난번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수준"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인 1190원대에 도달하자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다"며 "다만 이번주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는 하락 폭을 제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NH선물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1188.00원~1196.00원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북한 김정은 체제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증권

코스피 2,107.1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90% 넥센테크 -0.87%
SK디앤디 +2.06% 엔지켐생명... -3.61%
지코 -0.48% 광진윈텍 -2.27%
SK가스 +0.48% 카카오 -1.12%
삼성물산 -0.40% 세븐스타웍... -5.03%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롯데케미칼 +0.93%
NAVER +1.38%
SK텔레콤 -0.22%
LG화학 +1.25%
POSCO -0.5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고영 +1.99%
휴젤 -0.03%
카카오 -1.01%
셀트리온 +0.10%
클리오 +3.1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신세계 +1.07%
현대중공업 +1.62%
롯데쇼핑 +1.07%
LG전자 +1.29%
두산인프라... +5.29%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1.71%
서울반도체 +3.57%
이오테크닉... -2.03%
카카오 +1.24%
CJ오쇼핑 +0.31%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