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키움증권 실적호조+자체사업 수익성 개선"-하나

입력 2016-05-23 07:32:46 | 수정 2016-05-23 07:32:46
하나금융투자는 23일 다우기술에 대해 자회사인 키움증권이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고, 자체 사업의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유지했다.

오진원 연구원은 "다우기술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73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4% 증가했고, 매출은 3079억원으로 46% 늘었다"며 "키움증권의 '깜짝실적'에 힘입에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키움증권은 거래대금 감소에도 불구하고 점유율 상승으로 분기별 400억원대의 견고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익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다우기술 자체사업의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다우기술 개별 자체사업 매출은 4.0% 성장한 651억원, 영업이익은 173.8% 증가한 50억원을 기록했다.

그는 "기존 영업콘텐츠 투자 배급 및 만화·소설 출판을 담당하던 사업부를 키다리이엔티오 물적분할했다"며 "영업손실 등의 영향이 배제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손실이 지속되던 공공부문의 외형 축소에 따라 마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자체사업의 성장 잠재력은 충분하다는 평가다. 오 연구원은 " 지난 1월6일 100% 보유한 비상장사 델피넷을 흡수합병했다"며 " O2O(온·오프라인 연계) 전화주문사업 진출 등 기업과 소비자 간(B2C) 사업 확충이 목적"이라고 했다.

그는 "이외에도 사람인HR은 인력시장 선두업체로 올라서며 월평균 순방문자 275만명을 돌파했고, 비대면 계좌 개설이 허용된 이후 키움증권의 위탁매매 점유율은 3월 15.7%에서 5월 누적 17%대까지 상승했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기관투자가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해야 하나

증권

코스피 2,355.30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14% 엠지메드 +7.56%
SK디앤디 -0.48% 코미팜 +1.52%
SK가스 +0.41% 셀트리온 0.00%
현대제철 +0.68% 와이디온라... 0.00%
미래에셋대... -0.61% 카카오 +1.12%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88%
SK -2.14%
GS건설 -1.54%
LG유플러스 +0.32%
만도 -0.1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0.62%
솔브레인 -2.43%
SK머티리얼... -0.21%
유진기업 +1.25%
에스에프에... +1.9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2.87%
삼성생명 +0.40%
SK하이닉스 +2.33%
롯데쇼핑 +2.03%
삼성SDI +1.9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유진테크 +9.54%
셀트리온 0.00%
씨젠 +0.38%
제넥신 +3.39%
에스엠 +0.35%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