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1분기 수익성 개선…은행들 순이익 55% 늘어

입력 2016-05-17 12:00:11 | 수정 2016-05-17 12:00:11
금융업의 1분기 실적. 사진=한국거래소기사 이미지 보기

금융업의 1분기 실적. 사진=한국거래소



올 1분기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기업들의 수익성이 전년 동기보다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은행업종 순이익은 55%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연결 기준) 592곳 중 73곳(분석항목 일부 미기재)을 제외한 코스피 상장사 519곳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9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0.24% 늘었고 순이익은 19.4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매출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12.39%)를 제외할 경우 매출은 0.48% 감소했다.

이익 성장이 가장 두드러진 곳은 은행업종이다. 은행업종의 1분기 개별 기준 순이익은 3조495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5.07% 급증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57.49% 증가한 3조6351억원을 기록했다.

업종 별로는 비광속광물과 의약품, 건설, 섬유의복, 음식료, 서비스, 통신 등 8개 업종의 매출이 증가했다. 반면 의료정밀과 철강금속, 기계, 전기가스, 화학, 운수창고, 유통 등 9개 업종은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대상 상장사 중 개별 기준으로 83.05%(529곳)는 흑자 기업이었고, 16.95%(108곳)는 적자를 기록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24.6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70% KG ETS +2.54%
락앤락 -0.72% 구영테크 +1.36%
SK디앤디 -0.76% KJ프리텍 -18.84%
SK가스 0.00% NHN한국사... +3.33%
현대산업 -3.53% 현성바이탈 -19.2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0.00%
현대차 +1.41%
신한지주 -0.53%
SK하이닉스 -1.62%
KB금융 -2.2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2.14%
메디톡스 +7.49%
휴젤 +0.03%
테스 +1.16%
지스마트글... -2.2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1.62%
LG화학 -0.20%
현대차 +1.41%
한화케미칼 +0.39%
현대모비스 -0.5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메디톡스 +7.49%
카카오 +4.06%
CJE&M 0.00%
셀트리온 +2.14%
컴투스 +3.37%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