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1분기 수익성 개선…2분기 최대 실적 예상"-교보

입력 2016-05-11 07:32:00 | 수정 2016-05-11 07:32:00
교보증권은 11일 삼천리자전거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으로 수익성 개선을 증명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은 유지했다.

삼천리자전거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4억2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83%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16억5500만원으로 43.1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03% 줄어든 28억5600만원을 기록했다.

김갑호 스몰캡(중소형주) 팀장은 "1분기 당기순이익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개선된 수익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영업이익은 쁘레베베가 공격적인 영업을 함에 따라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김 팀장은 "영업이익률이 1%포인트 개선됨에 그친 것은 환율 영향 때문"며 "1분기 평균 환율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상승한 상태"라고 말했다.

삼천리자전거는 올 2분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환율 하락 효과와 쁘레베베의 턴어라운드(급격한 실적 개선)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김 팀장은 "평균 환율은 다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이에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36.1% 증가한 131억원, 매출은 52% 늘어난 751억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연결 자회사들은 개선된 수익성에 중국 관세 철폐 효과가 더해져 실적 개선세가 극에 달할 것"이라며 "성장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