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참가자 연휴 앞두고 '주춤'…한투 이호용 나스미디어 '적증'

입력 2016-05-04 15:36:26 | 수정 2016-05-04 15:42:19
5월 '황금연휴'를 앞둔 4일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8강전(2차전) 참가자들은 시장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참가자 8명 중 6명의 수익률이 전날보다 뒷걸음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하루 만에 1970선으로 다시 미끄러졌다. 코스닥지수도 하락세를 보이며 690선 중반으로 내려갔다.

이호용 한국투자증권 종각지점 차장은 나스미디어(3.54%)와 와이솔(1.24%) 등의 상승에 힘입어 참가자 중 유일하게 수익 구간에 진입했다. 그는 아이씨디(0.74%)를 추가 매수하는 한편 나스미디어를 전량 팔아치웠다. 이날 매매로 100여만원의 수익을 실현했다.


김성훈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과장도 1% 가까이 손실을 줄였다. 김 과장은 신규 매매는 하지 않았다. 보유 종목인 블루콤(7.09%)과 한올바이오파마(2.91%), 아프리카TV(0.69%) 등이 오른 게 주효했다.

이 외에 다른 참가자들은 뾰족한 시장 해법을 찾지 못해 애를 먹었다. 일부 참가자들의 누적수익률은 플러스(+) 구간에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구봉욱 하나금융투자 도곡지점 차장과 박성현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 엄태은 LIG투자증권 여의도 영업부 과장은 모두 1% 이상의 손실을 기록했다.

구 차장은 바이로메드(-4.25%), 코미팜(-1.85%), 인트론바이오(-1.54%) 등 보유 종목이 하락한 영향을 받았다. 그는 이날 파크시스템스(-1.59%)를 추가 매수하는 것 외에 다른 매매는 하지 않았다.

박 과장은 추가 매수한 덕성(3.48%)이 올랐지만 다른 보유 종목인 제이웨이(-4.12%), 바이로메드 등이 하락하면서 수익률은 뒷걸음질쳤다.

엄 과장은 영풍제지(-3.86%)와 아즈텍WB(1.23%)의 보유 비중을 늘리는 한편 하이쎌(-1.21%)을 일부 손절매 했다.

지난 2월4일 개막한 스타워즈 토너먼트 대회는 지난달 21일 16강전(1차전)을 마쳤다. 이날 개막한 8강전은 7월22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8월8일부터 12월16일 대회 종료일까지는 수익률 상위 4명의 4강전(최종전)이 펼쳐진다.

투자원금은 5000만원(16강전), 1억원(8강전), 2억5000만원(4강전)씩이다. 매일 종가 기준 누적손실률이 20% 이상이면 남은 기간에 상관없이 중도 탈락한다.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특목고·자사고 폐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휴대폰 기본료 폐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385.80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13% 성창오토텍 -0.58%
현대EP -1.00% 아이리버 -2.28%
현대산업 +0.11% 툴젠 -2.03%
SK디앤디 +0.15% 감마누 +18.85%
SK가스 -0.80% 사파이어테... +3.33%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코웨이 +0.49%
삼성물산 -0.34%
LG유플러스 -4.41%
삼성SDI -3.41%
신한지주 +2.7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엠씨넥스 +0.72%
셀트리온 -0.78%
AP시스템 -2.45%
SK머티리얼... -2.01%
톱텍 +0.16%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물산 +3.18%
SK텔레콤 +2.33%
이마트 +4.08%
미래에셋대... +0.47%
LG디스플레... +3.6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우리산업 +2.48%
카카오 +3.59%
원익IPS +0.65%
AP시스템 +4.13%
뷰웍스 +4.75%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