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

"원·달러 환율, 1140원대 초중반 등락 예상"

입력 2016-05-02 08:28:05 | 수정 2016-05-02 08:28:05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가치는 약세(원·달러 환율 상승)를 보일 전망이다.

앞서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44.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55원을 고려하면 전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인 1139.30원보다 4.65원 오른 셈이다.

민경원 NH선물 연구원은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여부에 대한 우려가 해소됐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40원대 초중반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는 주요 교역 상대국의 외환 정책에 대한 반기 환율보고서를 발표했다. 한국과 중국, 일본 등 5개국은 환율 감시대상에 포함돼 환율조작국 지정은 피했다.

민 연구원은 "환율조작국 지정 우려가 해소됨에 따라 외환당국의 시장 영향력이 커졌다"며 "이에 원화는 미국 달러화 대비 하단 지지력이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세를 나타낼 전망"이라며 "원·달러의 추가 하락을 예상했던 물량이 청산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민 연구원은 이날 장중 발표되는 중국의 차이신 제조업 지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NH선물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1142.00원~1152.00원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5.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45% 툴젠 +1.38%
영원무역 0.00% 국영지앤엠 +0.65%
송원산업 0.00% 엘엠에스 -0.87%
SK디앤디 +3.56% 크리스탈 -1.23%
SK가스 0.00% 테스 -0.82%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1.80%
삼성전자 -0.75%
롯데케미칼 -1.83%
현대제철 -1.29%
엔씨소프트 +4.6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1.72%
SK머티리얼... +1.44%
셀트리온 0.00%
SKC코오롱PI -0.70%
에스엠 -1.0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5%
LG디스플레... +2.56%
롯데쇼핑 +5.08%
BGF리테일 +1.00%
삼성전기 +1.3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이녹스 +3.80%
뷰웍스 +1.00%
넥스턴 +8.32%
GS홈쇼핑 +0.59%

20분 지연 시세

포토

많이 본 뉴스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