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1분기 매출 9373억원 달성…해외 비중 36% 기록(상보)

입력 2016-04-28 08:33:33 | 수정 2016-04-28 08:33:33
네이버는 해외 매출 비중이 36%를 기록한 가운데 올 1분기 매출(영업수익) 9373억원, 영업이익 2568억원, 순이익 1650억원 등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1분기 매출은 라인 등 해외 매출과 모바일 광고 매출의 성장에 전년동기 대비 26.6%, 전분기 대비 5.1% 증가한 9373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은 3355억원으로 전체의 36%까지 비중을 확대했다.

사업별 매출 및 비중은 광고 6727억원(72%), 콘텐츠 2374억원(25%) 기타 271억원(3%) 등이었다. 전체 매출 중 모바일 비중은 60%, PC는 40%를 차지했다.

광고는 모바일 효과로 전년동기 대비 27.0%, 전분기 대비 4.0% 성장한 6727억 원을 기록했다. 해외 광고 매출은 라인 프리코인, 타임라인 광고 등 수익모델 다양화로 전년동기 대비 69.9%, 전분기 대비 22.5% 증가해 전체 광고 매출 중 18%의 비중을 차지했다. 국내 광고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0.2%, 전분기 대비 0.6% 늘어났다.

콘텐츠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3.1%, 전분기 대비 9.7% 증가한 2374억원이었다. 이 중 모바일 매출은 91%를 차지했다. 해외 콘텐츠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1.9%, 전분기 대비 9.8% 증가하며 전체 콘텐츠 매출의 87%를 기록했다. 국내 콘텐츠 매출은 웹툰 등의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30.9%, 전분기 대비 9.1% 증가했다.

기타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2.7% 증가, 전분기 대비 3.7% 감소한 271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2.1%, 전분기 대비 14.0% 증가한 2568억원을 달성했다.

김상헌 대표는 "1분기에는 해외 매출의 성장세와 모바일 사용성 확대 등에 힘입어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주목해 사용자 편의 확대와 국내 사업자 및 창작자들의 성공 사례를 늘려나가는 한편, 네이버랩스 등을 통한 다양한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에도 주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인의 연결 영업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20.9%, 전분기 대비 5.2% 증가한 341억엔이었다. 사업별 비중은 광고 35%, 게임 35%, 스티커 22%, 기타 6%, 기타영업수익 2% 등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기관투자가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해야 하나

노인 기준 연령을 높이는 방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317.3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6.85% 툴젠 -2.55%
SK디앤디 +2.61% 골프존 +8.27%
SK가스 +2.50% 일경산업개... -7.32%
SK하이닉스 +1.27% 코오롱생명... +0.25%
대한항공 +3.30% 파라다이스 +0.60%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B금융 -1.30%
넷마블게임... +1.05%
삼성바이오... +2.04%
아모레G +0.33%
LG화학 +0.1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씨티엘 -0.68%
셀트리온 +1.60%
모두투어 0.00%
GS홈쇼핑 -1.02%
파라다이스 +0.6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대우건설 -6.28%
NAVER +1.19%
SK케미칼 +6.85%
대한항공 +3.30%
오리온 +0.80%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스엠 +2.99%
쇼박스 +6.69%
카카오 +0.51%
씨젠 +4.86%
원익홀딩스 +2.28%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