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

"원·달러 환율, 1140원대 초반 등락 예상"

입력 2016-04-14 08:15:13 | 수정 2016-04-14 08:15:13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40원대 초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48.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95원을 고려하면 전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인 1145.80원보다 1.25원 오른 셈이다.

박성우 NH선물 연구원은 "역외 환율은 밤사이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강보합권에서 출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다만 달러화는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강세를 보여 하락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며 "국제통화기금(IMF)이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올려잡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2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은 중국이 올해 6.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전망치(6.3%)보다 0.2%포인트 높은 수치다.

박 연구원은 "중국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낮아지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40원대 초반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이날 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를 시작으로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등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며 "이를 확인하려는 심리에 원·달러 환율의 하락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NH선물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1140.00원~1150.00원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1,991.8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16% 구영테크 +4.99%
한미약품 -10.76% KG ETS -2.51%
SK디앤디 -0.11% 툴젠 -4.62%
SK가스 +1.33% 메디젠휴먼... +8.36%
현대산업 +1.16% CJ E&M +5.1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제철 +0.56%
LG화학 +0.83%
POSCO +1.74%
동국제강 +2.64%
아모레G 0.0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코미팜 +2.44%
홈캐스트 +4.42%
비에이치 +2.07%
AP시스템 +2.25%
원익홀딩스 -1.5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디스플레... +2.58%
LG화학 +0.83%
SK하이닉스 +0.11%
삼성물산 +0.39%
한화케미칼 +0.41%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지스마트글... -29.95%
에스티팜 +4.02%
더블유게임... +1.22%
솔브레인 +1.1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