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삼성전자 깜짝실적에도 소폭 상승 그쳐…기관 '팔자'

입력 2016-04-07 15:20:20 | 수정 2016-04-07 15:55:21
코스피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7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57포인트(0.13%) 오른 1973.89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국제유가 급등과 삼성전자의 깜짝실적 효과로 0.38% 상승 출발했다. 하지만 이내 상승폭을 반납하고 1970선 아래로 떨어졌다가 장 막판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로 반등에 성공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183억원, 378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3190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비차익에서 952억원을 내놓으며 전체 1046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했다. 기계 의약품 전기가스 운수장비가 1% 넘게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SK하이닉스가 2% 넘게 빠진 반면 네이버는 4.01% 급등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깜짝실적을 발표했지만 1.25% 하락했다.

중국 교복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형지엘리트가 11%대 급등했다. 애경산업이 내년 기업공개를 준비한다는 소식에 AK홀딩스가 5.79%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10포인트(0.45%) 오른 697.13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544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2억원, 143억원을 순매도했다.

상위종목들은 코데즈컴바인과 컴투스를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했다. 셀트리온 동서 메디톡스 로엔이 모두 3% 넘게 올랐고 SK머티리얼즈는 6.25% 급등했다.

코데즈컴바인은 매매정지 우려에 19.47% 급락했다. 전날 렘시마의 미국 판매 승인에도 6%대 급락했던 셀트리온제약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7원 내린 1151.4원에 마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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