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ELS 등 파생결합상품 5종 모집

입력 2016-04-06 09:03:02 | 수정 2016-04-06 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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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금융투자 제공



하나금융투자는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5종을 오는 8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ELS 6093회'는 스탠다드앤푸어스500(S&P500) 지수,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SCEI·H지수), 유로스탁스 50(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8.00%를 추구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만기까지 기초자산이 60% 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녹인 40%) 계약된 쿠폰이 지급된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3차)과 85%(4차~만기)이다.

마찬가지로 만기까지 기초자산이 50% 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녹인 50%) 연 7.00%의 쿠폰을 지급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353회'도 모집한다. 기초자산은 원서부텍사스산 원유(WTI)와 유로스탁스50지수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3차)과 80%이상(4차~만기)이다.

월지급식 ELS도 출시한다. '하나금융투자 ELS 6092회'는 H지수와 유로스탁스50을 기초자산으로 연 8.40%를 추구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으며 월지급조건은 65%이상이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 △85%이상(3~4차) △80%이상(5차)△60%이상(만기)이며 녹인이 없다.

오는 7일부터 청약이 가능한 '하나금융투자 ELS 6094회'는 스탠다드앤푸어스 500지수와 유로스탁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6.00%를 추구하며, 만기는 3년이다. 녹인이 없이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5차)과 65%이상(만기)이다.

'하나금융투자 ELB 502회'는 원금보존형 상품으로 유로스탁스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는 18개월이고 최대수익률은 11.00%(연7.33%)이다. 만기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80~120% 구간에 있을 경우 참여율 55%로 수익률이 결정된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중도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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