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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도현정, 재도약 발판 마련…우리산업 등 보유 종목 상승

입력 2016-04-05 15:43:05 | 수정 2016-04-05 15:43:05
코스피·코스닥지수가 나란히 약세를 보인 5일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토너먼트 대회 참가자들은 엇갈린 결과를 확인했다. 참가자 16명 중 7명이 전날보다 수익률을 개선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팔자'에 하락, 1960선으로 미끄러졌다. 코스닥지수 역시 하락하며 700선 문턱에서 약세를 보였다.

도현정 메리츠종금증권 광화문금융센터 6지점 차장은 3% 이상 수익을 거두며 누적수익률을 다시 플러스(+)로 돌려놨다. 누적수익률은 2.97%로 개선됐다.

도 차장은 이날 별 다른 매매를 하지 않았지만, 우리산업(5.42%), 에프티이앤이(3.57%), 엠케이전자(3.41%) 등 기존 보유 종목이 오른 덕을 봤다.

엄태은 LIG투자증권 여의도 영업부 과장도 2% 넘게 수익을 챙겼다. 누적수익률은 4.89%로 상승했다.

엄 과장은 영풍제지(0.38%)와 KMH(3.52%)를 일부 파는 한편 아시아경제(1.38%)와 파버나인(2.46%)은 보유 비중을 늘렸다.

김성훈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과장도 1% 이상 수익을 보탰다. 누적수익률은 3.81%로 올라갔다. 한올바이오파마(2.61%)와 팬엔터테인먼트(0.16%)가 오름세를 보인 게 주효했다.

반면 메리츠증권 여의도금융센터의 다른 참가자인 이상봉 차장은 2% 넘는 손실을 입었다.

이 차장은 대림B&Co(-0.88%)와 벽산(-1.70%)을 신규 매수 하는 동시에 셀트리온(0.85%)과 이수앱지스(0.00%)를 모두 팔았다. 이날 매매로 30여만원의 확정 이익을 기록했지만, 한독(-5.26%), 제넥신(-8.25%) 등 다른 보유 종목이 하락한 탓에 평가손실폭이 커졌다.

올해로 21년째를 맞는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기존과 달리 토너먼트 형식으로 열린다. 올해 2월4일 개막해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다. 16강으로 시작해 수익률을 기준으로 상위 8명을 뽑는다. 이후 다시 4명을 추려 결승전을 진행한다.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6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16강전은 최초 투자원금 5000만원으로, 8강전은 1억원을 가지고 각각 12주동안 벌어진다. 최종전은 2억5000만원씩 주어지며 20주동안 펼쳐진다. 누적손실률이 20% 이상이면 중도 탈락한다.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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