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유안타 구창모 '코오롱생명과학·한미사이언스'로 수익률 3%p 개선

입력 2016-04-01 15:52:06 | 수정 2016-04-01 15:52:06
코스피·코스닥지수가 엇갈린 1일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토너먼트 대회 참가자들의 성적표도 갈렸다. 참가자 16명 중 9명이 전날보다 수익률을 개선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1970선으로 주저 앉았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22.28포인트(1.12%) 내린 1973.57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31포인트(0.34%) 오른 690.69를 기록했다.

구창모 유안타증권 압구정본부점 지점장은 이날만 수익률 3.01%포인트를 개선하며 수익구간에 진입했다. 보유중인 코오롱생명과학(6.51%) 한미사이언스(3.02%) 에이티젠(0.47%)이 모두 상승한 덕을 봤다.

임재흥 KTB투자증권 여의도지점 과장과 김광선 IBK투자증권 WM센터 강남 센터장은 1%포인트가 넘는 수익을 개선했다. 임 과장의 보유 종목인 시공테크(2.11%) 차디오스텍(2.07%)이 오르면서 누적수익률이 6.22%로 늘어났다.

김 센터장은 신규 추가한 안국약품(7.19%)과 비중을 확대한 차디오스텍(2.07%)이 상승하면서 누적손실률을 12.76%로 축소했다. 다만 보유중이던 대원제약(0.25%), 보령메디앙스(-0.26%)를 정리하는 과정에선 각각 56만원 49만원을 잃었다.

이밖에 박성현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과 엄태은 LIG투자증권 여의도 영업부 과장, 오상준 메리츠종금증권 광화문금융센터 6지점 과장도 소폭의 수익을 추가했다.

올해로 21년째를 맞는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기존과 달리 토너먼트 형식으로 열린다. 올해 2월4일 개막해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다. 16강으로 시작해 수익률을 기준으로 상위 8명을 뽑는다. 이후 다시 4명을 추려 결승전을 진행한다.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6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16강전은 최초 투자원금 5000만원으로, 8강전은 1억원을 가지고 각각 12주동안 벌어진다. 최종전은 2억5000만원씩 주어지며 20주동안 펼쳐진다. 누적손실률이 20% 이상이면 중도 탈락한다.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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