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주간 전망

'4월 금리인상' 가능성 솔솔…FED 의장 발언·고용지표 주목

입력 2016-03-27 09:26:42 | 수정 2016-03-27 09:26:42
사진=게티이미지뱅크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5일(현지시간) 부활절 주일을 맞아 휴장한 미국 뉴욕 증시가 이번 주(3월28일~4월1일) 적잖은 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4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미국 중앙은행(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의 잇단 매파적인 발언은 지난주 후반 달러화 강세를 유도한데 이어 유가와 에너지·원자재 기업들의 주가를 끌어내렸다.

이번주 뉴욕 증시는 오는 29일 재닛 옐런 Fed 의장 연설과 3월 비농업 부문 고용 등 경제 지표에 주목할 전망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번 주 옐런 의장이 경제와 기준금리 기조에 대해 어떠한 전망을 내놓느냐에 따라 주식시장은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입을 모았다.

옐런 의장에 이어 29일에 윌리엄 더들리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와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가, 30일엔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도 연설한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4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12%로, 7월과 9월 인상 가능성은 각각 55%와 61%로 반영하고 있다.

경제 지표 중에서는 4월 1일 발표되는 3월 비농업부문 고용 증가자 수에 시장의 관심이 특별히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3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 증가는 21만명을 기록할 것으로 조사됐다.

실업률은 전월과 변함없는 4.9%를 나타낼 것으로,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 대비 0.2%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전반적인 비농업부문 고용 지표는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를 지지하는 방향으로 나올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고용지표 외에도 3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3월 자동차판매도 주목해야 하는 지표로 꼽히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지면서 지난주 강세를 보였던 달러화 움직임도 관심사다. 달러화 강세는 지난주 원자재와 주식시장 하락을 이끈 요인이다.

지난주 뉴욕증시는 5주 연속 강세 흐름을 마무리하고 내림세로 돌아섰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주보다 0.49% 하락한 17,515.73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67% 내린 2035.94에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0.46% 빠진 4773.51에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포토슬라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31.07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6.07% 애니젠 +6.75%
삼성전자 +1.02% 키이스트 +16.48%
SK디앤디 -1.18% 코리드 0.00%
SK가스 +3.06% 에코프로 +4.74%
현대산업 +0.69% 대화제약 -1.7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02%
POSCO +6.08%
신한지주 +5.58%
삼성바이오... 0.00%
SK텔레콤 0.0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1.60%
CJ E&M -0.17%
에스엠 +0.19%
뉴트리바이... +0.54%
홈캐스트 +2.4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02%
LG화학 +3.28%
현대차 +4.03%
SK하이닉스 +2.21%
현대제철 +3.56%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홈캐스트 +2.49%
원익IPS +5.07%
보성파워텍 +0.65%
에스티팜 +2.22%
레고켐바이... +7.8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