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루만에 반등해 1990선 회복…외인 '사자'

입력 2016-03-22 09:22:28 | 수정 2016-03-22 10:39:09
사진=게티이미지뱅크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지수가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며 1990선을 회복했다. 기관의 매도 물량을 외국인이 받아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6포인트(0.20%) 오른 1993.72를 기록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최근 상승 부담에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57포인트(0.12%) 오른 17,623.8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02포인트(0.10%) 오른 2051.60을, 나스닥 지수는 13.22포인트(0.28%) 상승한 4808.87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9거래인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장 초반 홀로 24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기관은 387억원, 개인은 99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30억원 매도 우위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다. 의료정밀과 전기·전자가 1% 가까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각각 0.87%, 1.29% 오름세다. 반면 한국전력은 1% 넘게 빠지고 있다.

현대상선이 채권단에 자율협약을 신청했다는 소식에 1.29% 하락세다. LG디스플레이는 실적 부진 완화 기대감에 2%대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0포인트(0.16%) 오른 693.52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홀로 3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18억원, 4억원 순매도다.

상위 종목들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컴투스가 1.10%, 코미팜이 0.86% 오르고 있다.

코데즈컴바인은 4%대 낙폭을 보이며 주가가 8만원대로 떨어졌다. 한국인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유니더스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녹십자엠에스는 27%대 급등하고 있다. 바이오니아가 성병 진단키트의 유럽 의료기기 허가 소식에 20%대 급등세다

원·달러 환율은 상승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0.5원 오른 11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북한 김정은 체제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증권

코스피 2,102.93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6.87% 엔지켐생명... +5.02%
삼성전자 +0.72% 코스메카코... -0.72%
SK가스 +0.93% 디오 -4.68%
SK디앤디 +1.83% 테고사이언... +1.21%
지코 +0.46% 코리아에프... +0.63%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LG화학 -0.18%
한국전력 -0.12%
현대차 +0.67%
LG전자 +0.16%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20%
포스코 ICT -0.81%
AP시스템 +0.17%
원익IPS -0.21%
GS홈쇼핑 0.0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1.41%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00%
현대중공업 +4.04%
NAVER +1.15%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4.25%
AP시스템 +0.17%
이오테크닉... +4.10%
메디톡스 +2.35%
테스 +0.82%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