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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上'…한국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

입력 2016-03-22 09:57:11 | 수정 2016-03-22 09:57:11
한국에서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22일 오전 9시38분 현재 모기기피제와 콘돔 제조사 명문제약과 유니더스는 각각 29.94%와 29.50% 올라 6120원과 1만2600원을 기록,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지카바이러스 진단 키트를 보유한 녹십자엠에스도 29.89% 상승해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브라질을 방문했다가 귀국한 L(43)씨가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질본은 현재 L씨에 대해 2차 검사를 진행 중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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