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NCC증설 효과 기대"-하이

입력 2016-03-22 08:06:16 | 수정 2016-03-22 08:06:16
하이투자증권은 22일 대한유화에 대해 납사크래킹센터(NCC) 증설로 인한 외형성장과 실적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만원을 유지했다.

이동욱 연구원은 "현재 대한유화는 온산 NCC 증설을 진행 중"이라며 "내년 6월 초에는 NCC 규모가 현재 47만t에서 80만t으로 생산능력이 약 70%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에틸렌 생산 시 함께 만들어지는 프로필렌과 BTX 생산능력도 기존 대비 약 50~63%까지 증가할 것"이라며 "외형 측면에서 규모의 경제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NCC 증설이 실적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규모의 확대로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대적으로 낮았던 폴리머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추가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그는 "2014년 말 모노에틸렌글리콜(MEG)과 에틸렌 옥사이드(EO) 신설에 따라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가동률이 기존 대비 현격히 감소했었다"며 "이번 에틸렌·프로필렌 증설로 폴리머 가동률을 최대 100%까지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에틸렌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울산 지역에 추가적인 에틸렌 판매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증권

코스피 2,176.83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63% 엔지켐생명... -14.94%
대우부품 -0.34% 이엠텍 0.00%
카프로 +5.33% 툴젠 -0.69%
SK하이닉스 -0.21% 에스엔유 -1.75%
삼성전자 -1.22% 코미코 -7.88%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한국전력 +2.44%
LG전자 +3.32%
현대차 -1.76%
SK하이닉스 0.00%
KB금융 +1.8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3.10%
컴투스 +2.56%
안랩 +5.65%
웹젠 -1.07%
아모텍 +1.76%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23%
SK하이닉스 +2.31%
SK텔레콤 +2.57%
KT +0.77%
NAVER -2.5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휴젤 -1.75%
셀트리온 -0.33%
파라다이스 +1.16%
코미팜 +0.41%
티씨케이 +1.98%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