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TV패널 수급 개선 전망…목표가↑"-현대

입력 2016-03-15 08:12:12 | 수정 2016-03-15 08:12:12
현대증권은 15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TV 패널의 수급 상황이 개선되면서 1분기부터는 실적도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1분기부터 실적개선 추세가 시작, 실적바닥을 확인할 것"이라며 "2분기에는 월별 영업이익 흑자전환도 기대돼 상반기 영업적자는 1333억원(1분기 1192억원, 2분기 141억원)으로 상반기 시장 평균추정치(컨센서스)인 영업적자 2726억원 대비 절반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2월부터 1년 이상 하락세를 지속했던 TV 패널가격 (평균 40% 하락)은 올해 2분기부터 일부 제품의 상승전환이 기대되는 등 하락폭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TV 세트업체의 패널재고가 정상수준에 진입, 4월
부터는 스포츠 이벤트를 대비한 TV 패널 구매가 필요한 상태"라며 "대만 지진 영향으로 이노룩스 공급차질이 당초 예상보다 1~2개월 길어지는 점 등도 수급 개선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 하반기부터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패널 출하확대로 비교적 큰 폭의 OLED TV 적자축소가 기대된다"며 "액정표시장치(LCD) 수급개선에 따른 가격상승 등과 맞물려 향후 주가도 상승 전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