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바이오사업 가치 극대화될 것"-SK

입력 2016-03-15 07:33:48 | 수정 2016-03-15 09:07:21
SK증권은 15일 SK에 대해 자회사인 SK바이오팜을 중심으로 바이오사업의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최관순 연구원은 "신약개발 자회사인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치료제 임상이 마무리됐다"며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뇌전증 치료제 1위 제품인 Vimpat의 실적을 고려하면 미국에서만 연간 매출 1조원, 영업이익 50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뇌전증 치료제의 시장 규모는 2014년 49억달러에서 2018년 61억달러로 연평균 6%대의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현재 SK의 주가에는 바이오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거의 반영돼 있지 않다"며 "뇌전증 치료제와 함께 수면장애치료제·급성발작 신약 등 8개 파이프 라인업이 순차적으로 출시되는 등 바이오사업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증권

코스피 2,172.7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52% 코미코 -17.31%
SK가스 -0.40% 툴젠 +0.14%
SK디앤디 +0.52% 모바일어플... 0.00%
삼성전자 -1.55% 엔지켐생명... -1.11%
현대중공업 +2.01% 브레인콘텐... -1.36%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한국전력 +3.28%
LG전자 +4.05%
현대차 -2.94%
SK하이닉스 -0.41%
KB금융 +1.2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3.70%
컴투스 +2.05%
안랩 +13.65%
웹젠 -2.15%
아모텍 +0.9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T +1.37%
NAVER +1.77%
LG화학 -1.20%
SK텔레콤 +1.16%
KB금융 +1.21%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SK머티리얼... -2.43%
코미팜 +8.99%
CJE&M 0.00%
제이콘텐트... +0.99%
게임빌 +2.7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