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중국 현지 제조법인 설립…35억원 투자(상보)

입력 2016-03-14 11:09:10 | 수정 2016-03-14 11:09:10
연우는 중국 현지 제조법인 연우유한공사(가칭)를 설립하기 위해 300만달러(약 35억6400만원)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연우 중국 현지 제조법인은 중국 절강성 호주시 오흥구에 위치한 화장품 전용 산업단지 내에 설립될 예정이다. 연우는 초기 300만달러를 투자한 후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투자를 검토할 계획이다.

오흥구는 중국 정부 차원에서 화장품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곳의 화장품 전용 산업단지는 화장품, 관광 및 레저, 산업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화장품 및 뷰티 산업 전용 단지다.

연우 관계자는 "당초 올해 하반기부터 제조공장 설립을 검토할 예정이었으나 공장의 준공기간이 1년 이상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계획을 앞당겼다"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화장품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중현 연우 대표는 "지난 1월 중국 현지 영업법인 설립 이후 중국 현지 화장품 업체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중국 화장품 전용 산업단지 입점으로 시장 수요에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63.36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67% 넥센테크 -1.63%
삼성전자 -0.52% 썬코어 -4.65%
무학 -0.69% 삼본정밀전... -4.07%
SK디앤디 -0.11% 티케이케미... -1.12%
SK가스 -1.35% 레이젠 +8.0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하나금융지... +0.15%
팬오션 -0.37%
KT&G +0.96%
POSCO -1.38%
두산밥캣 +4.1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뉴파워프라... -9.20%
대화제약 -13.23%
이오테크닉... +2.07%
뉴트리바이... +3.24%
아프리카TV -0.6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제철 +2.33%
SK하이닉스 0.00%
효성 +2.82%
두산밥캣 +4.19%
현대모비스 -0.20%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머슨퍼시... -0.42%
컴투스 -2.97%
AP시스템 +0.85%
바이로메드 -3.06%
씨젠 +0.63%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