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한투 이호용, 우리산업 '적중'…참가자들 시장과 '엇박자'

입력 2016-03-14 15:34:38 | 수정 2016-03-14 15:34:38
코스피·코스닥지수가 소폭 상승세를 지속한 14일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토너먼트 대회 참가자들은 시장 흐름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참가자 16명 중 전날보다 수익률을 개선한 참가자는 4명에 그쳤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종가 기준 연고점을 재차 경신했다. 다만 상승폭은 주요국 통화회의를 앞둔 경계감에 강보합에 그쳤다. 코스피는 0.04% 오른 1972.27에, 코스닥은 0.27% 상승한 691.05에 장을 마감했다.

이호용 한국투자증권 종각지점 차장과 이영훈 하이투자증권 이촌지점 센터장은 이날 각각 1% 넘는 수익을 거뒀다. 누적수익률은 각각 2.04%, 7.35%로 개선됐다.

이 차장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우리산업(6.06%)이 크게 오른 덕을 봤다. 반면 이 센터장은 F&F(-2.91%)와 에코에너지(-3.67%)를 전량 팔아치우는 한편 코맥스(-1.19%)와 한전산업(2.40%)을 신규 매수 하는 등 활발하게 매매를 펼쳤다.

엄태은 LIG투자증권 여의도 영업부 과장 역시 1% 이상 수익을 거두면서 누적수익률을 4.85%로 끌어올렸다. 엄 과장은 영풍제지(2.46%)를 신규 매수하는 한편 하나투어(0.49%)를 전량 손절매 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기업은행(0.81%)과 에코프로(3.39%), 서진오토모티브(-0.60%), 피엔티(0.00%) 등의 보유 비중도 조정했다.

이외에 참가자들 대부분의 수익률이 뒷걸음질 했다. 구봉욱 하나금융투자 도곡지점 차장은 바이로메드(-4.59%)와 코미팜(-3.49%) 등이 빠진 탓에 2% 넘는 손해를 봤다. 누적손실률은 1.26%로 떨어졌다.

대회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성현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 역시 주력 종목인 인트론바이오(-5.53%)와 큐리언트(-3.66%)가 빠지면서 1% 가까운 손실을 입었다. 누적수익률은 15.41%로 내려갔다.

올해로 21년째를 맞는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기존과 달리 토너먼트 형식으로 열린다. 올해 2월4일 개막해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다. 16강으로 시작해 수익률을 기준으로 상위 8명을 뽑는다. 이후 다시 4명을 추려 결승전을 진행한다.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6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16강전은 최초 투자원금 5000만원으로, 8강전은 1억원을 가지고 각각 12주동안 벌어진다. 최종전은 2억5000만원씩 주어지며 20주동안 펼쳐진다. 누적손실률이 20% 이상이면 중도 탈락한다.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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