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대선

"美·日 통화정책은 비둘기, 中은 리스크 요인"

입력 2016-03-14 07:51:34 | 수정 2016-03-14 07:51:34
흥국증권은 14일 이번주 예정된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회의가 한국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중국의 상황은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안영진 연구원은 "최대 관심은 오는 15~16일 열리는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라며 "금리동결 예상이 우세한 가운데 성명서 문구 변화 및 점도표 수정 정도가 금융 시장에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방기금선물시장에서 측정된 3월 FOMC 금리인상 확률은 4%까지 낮아져 있다. 결국 금리동결보다는 최근 개선되는 미국 경기와 인플레이션 지표로 인해 미 중앙은행 내부의 인식에 변화가 있을지가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안 연구원은 "연내 4차례 금리인상 계획이 얼마만큼 조정을 보일지, 인플레 압력이 계속될 것으로 보는지가 앞으로 일정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5일에는 일본은행(BOJ)의 통화회의도 예정돼 있다. 그러나 지난 1월 단행했던 마이너스(-) 금리의 효과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 조용할 것이란 예상이다.

그는 "이번주 주요국 통화정책 결과는 금융시장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훼손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만 주말에 발표된 중국의 1~2월 실물지표가 예상보다 더 악화돼 위험 요인이 있다"고 했다.

15일 전인대가 폐막하면서 당국의 경기방어 의지와 6.5% 성장 자신감에 의구심이 높아질 수 있다고 봤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3.3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46% 한글과컴퓨... 0.00%
삼성전자 +0.83% 와이지엔터... -0.34%
SK디앤디 -2.08% 디에스티로... +6.73%
SK가스 -1.21% 엔지켐생명... -1.38%
SK하이닉스 -0.59% 메디포스트 +0.5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국보 -2.11%
동양 +1.17%
영풍제지 +0.55%
금호에이치... -0.16%
삼성공조 +0.83%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아이즈비전 -0.12%
세원물산 -1.61%
제일제강 +1.29%
영인프런티... +0.98%
세종텔레콤 +0.2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2.04%
LG화학 +3.54%
SK +3.49%
KT&G +0.52%
SK이노베이... +0.6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4.07%
SK머티리얼... +4.13%
에스에프에... +2.56%
셀트리온 -0.22%
솔브레인 +2.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