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하성근 금통위원, 기준금리 연 1.25%로 인하 주장"

입력 2016-03-10 11:27:47 | 수정 2016-03-10 11:30:32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키로 한 결정에서 소수의견이 나왔다"며 "하성근 금통위원이 기준금리를 연 1.5%에서 1.25%로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하 위원은 전월 금통위에서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금통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3월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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