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北 사이버테러 대비 금융권 대응 점검회의 개최

입력 2016-03-10 10:00:13 | 수정 2016-03-10 10:00:14
금융위원회는 10일 정은보 부위원장 주재로 북한의 사이버테러에 대비한 '금융권 대응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일 열린 '국가사이버안전 대책회의'의 후속 조치다. 금융위는 지난 1월6일 북한의 제4차 핵실험 이후 금융권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한 바 있다. '주의'는 5단계 위기 경보 중 3단계에 해당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금융보안원은 "최근 보안업체 해킹 사고 이후 금융회사에 대한 사이버테러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별다를 피해 사례는 없다"고 보고했다.

정은보 부위원장은 "금융권 사이버 보안은 사고 발생시 피해 대상과 규모가 다른 분야에 비해 월등히 크다"며 "사이버테러 위험에 대한 점검 및 대응체계를 강화해 줄 것으로 당부했다.

2013년 3월 제3차 핵실험 직후 있었던 북한의 사이버테러로 인한 직간접적 피해액을 8600억원, 이 중 금융권 피해액은 85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금융위는 금융사의 책임으로 보안 침해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표이사 문책 등 엄격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