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證, '플랜업 지수형 ELS·ELB와 DLB' 출시

입력 2016-03-10 11:20:56 | 수정 2016-03-10 11: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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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영증권 제공



신영증권은 오는 11일 정오까지 원금손실가능성을 낮춘 파워스텝다운형 주가연계증권(ELS) 1종과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사채(ELB), 기타파생결합사채(DLB) 각각 1종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플랜업 제5540회 파생결합증권'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코스피200지수와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파워스텝다운형 ELS다.

첫 조기상환평가일까지 어느 한 기초자산도 최초 가격 대비해 80%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이후 원금손실조건인 55% 이하로 떨어지더라도 원금을 지킬 수 있는 구조다. 연 6.6%(세전) 수익을 추구하며 6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진다.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6.6%(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만기평가일까지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1차 조기상환평가일까지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영증권은 원금보장형 ELB와 DLB 상품도 함께 출시했다. '플랜업 제134회 파생결합사채'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6개월 만기 ELB 상품이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일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하인 경우에는 1.8%(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를 초과하고 120% 이하인 경우에는 1.8% 수익률에 기초자산 가격상승분의 25%를 더해 최대 6.8%(연 4.53%) 수준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만약 만기시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한번이라도 초과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을 돌려준다.

'플랜업 제33회 기타파생결합사채'는 USD/KRW 매매기준율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는 1년 6개월이며 최대 수익률은 6%이다. 기초자산가격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112%를 초과한 적이 없고 85% 미만인 적이 없는 경우와 만기평가일 기초자산가격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을 경우 상승분의 50%를 수익으로 지급한다. 하락했을 경우 하락분의 40%를 수익으로 지급해 최대 6%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자세한 상품가입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shinyoung.com)를 참조하거나 신영증권 고객지원센터(1588-8588)로 하면 된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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