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대선

코스피, 이벤트 경계감에 1940선 이틀째 하락

입력 2016-03-09 09:20:13 | 수정 2016-03-09 09:35:27
코스피지수가 1940선 부근에서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선물·옵션 만기일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모두 하루 앞둔 상황에서 관망심리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55포인트(0.13%) 내린 1943.57을 기록 중이다.

지난밤 미국 뉴욕증시는 세계 경기 둔화 우려로 약세를 나타냈다. 중국 수출과 일본 경제 성장률 지표 등이 부진하게 나오며 세계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거지며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난 1월 경기선행지수가 99.6으로 전달의 99.7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국제 유가도 크게 떨어졌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40달러(3.7%) 낮아진 36.50달러에 마쳤다.

미국 증시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피는 1940선에서 하락세로 출발한 뒤 비슷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날 8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선 외국인은 269억원 매도 우위다. 기관은 158억원 순매도다. 개인은 홀로 115억원 순매수다.

프로그램은 74억원 매도 우위다. 차익 거래는 2700만원 순매수, 비차익 거래는 74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하락이 많다. 의료정밀과 철강금속, 전기전자, 보험 등은 1% 이상 빠지고 있다. 반면 의약품은 1% 이상 상승 중이며 전기가스업, 음식료업, 섬유의복 등도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가 1% 이상 하락 중인 가운데 삼성생명 SK하이닉스 네이버 포스코 신한지주 등도 약세다. 한국전력 삼성물산 현대모비스 아모레퍼시픽 등은 상승 중이다.

쌍방울은 지난해 실적 개선에 힘입어 16% 넘게 오르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보유 중인 웹젠 지분을 중국 개발사에 매각한다는 소식에 1.95% 오르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전날 재무구조 개선과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온라인·모바일 게임 업체인 웹젠의 지분 전량을 특수목적법인(SPC) 펀게임(HK)에 양도키로 결정했다. 매각금액은 2039억원이다.

코스닥 상장사인 웹젠은 12% 이상 급등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670선에서 이틀째 상승세다. 지수는 전날보다 3.33포인트(0.49%) 상승한 677.6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1억원, 20억원 순매수 중이고 기관은 39억원 매도 우위다.

원·달러 환율은 상승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50원(0.54%) 오른 1213.20원에 거래 중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학생들의 대학 경영 간섭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165.0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00% 툴젠 +0.11%
SK디앤디 -0.35% 뷰웍스 +0.30%
두산엔진 +0.15% 에스엠 -1.72%
SK가스 -2.50% 크레아플래... -0.14%
삼성에스디... +1.74% EG +0.25%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19%
SK하이닉스 +1.17%
현대차 0.00%
LG화학 +0.36%
아모레퍼시... +3.5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메디톡스 -0.02%
휴젤 +3.27%
APS홀딩스 -3.17%
서울반도체 0.00%
카카오 -0.8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B손해보험 +0.15%
롯데쇼핑 +4.48%
POSCO +2.47%
롯데케미칼 +2.17%
삼성물산 +1.56%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0.88%
인바디 +2.92%
파라다이스 +2.41%
AP시스템 -2.86%
CJE&M 0.0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