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

"원·달러 환율, 1210원 선 등락…위험거래 위축"

입력 2016-03-09 08:56:45 | 수정 2016-03-09 08:57:41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10원 선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11.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15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인 1206.70원보다 3.65원 오른 셈이다.

박성우 NH선물 연구원은 "역외 환율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중국의 수출 부진으로 안전자산 매수세가 늘면서 소폭 상승했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10원 선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날 중국 해관총서는 2월 수출액이 1261억4500만달러(한화 약 152조원)로 작년 동기보다 25.4%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5월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박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돼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1200원대 하단에서 견조한 매수세가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한국은행의 3월 금융통화위원회와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하루 앞둔 만큼 움직임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NH선물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1205.00~1215.00원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북한 김정은 체제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증권

코스피 2,080.58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17% KG ETS +0.73%
현대EP 0.00% 청담러닝 -0.27%
삼성전자 -0.42% 에프티이앤... -3.33%
SK디앤디 -0.13% 프리젠 -39.27%
SK가스 +0.46% 네패스 -0.99%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42%
현대차 0.00%
삼성전기 +0.68%
SK하이닉스 +1.61%
LG전자 -2.0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오스템임플... -0.48%
컴투스 -1.25%
동아엘텍 -0.20%
바이로메드 -0.10%
에스엠 0.0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롯데쇼핑 -6.10%
삼성전자 -0.42%
SK하이닉스 +1.61%
삼성전기 +0.68%
POSCO +1.4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AP시스템 +0.18%
인터플렉스 +8.64%
메디톡스 +1.23%
SK머티리얼... +4.06%
비에이치 +7.5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