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그룹 식품 중간지주사 될 것…목표가↑-한국

입력 2016-03-08 07:26:37 | 수정 2016-03-08 07:26:37
한국투자증권은 8일 이익 전망치를 높이고 액면분할 효과를 반영해 롯데제과의 목표주가를 기존 250만원에서 290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경주 연구원은 "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 체제로 변할 경우 일본과 한국 롯데의 제과업에서 큰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것"이라며 "롯데그룹의 지배구조 재편 과정에서 롯데제과는 식품사업을 총괄하는 중간 지주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동빈 회장 및 특수관계자 보유 지분은 호텔롯데 또는 상위 지주사로 현물 출자될 것으로 봤다. 이 과정에서 롯데제과의 잠재된 영업 및 자산가치가 한층 부각돼 주가는 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2008년 이후 일본과 한국을 신동주, 신동빈 형제가 분할 경영해 최근 수년간의 협력은 충분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따라서 롯데그룹이 원리더 체제로 변경되면 한국과 일본 제과업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했다.

일본 롯데그룹의 사업은 대부분이 건과와 빙과업이므로 원리더 체제로 인한 수혜는 한국 롯데제과가 가장 클 것이란 판단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안희정 충남지사의 경제 정책관을 지지합니까?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7.4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17% 툴젠 +0.17%
SK하이닉스 +0.78% 빅텍 -0.42%
삼성전자 +1.83% 청담러닝 -2.25%
SK디앤디 -1.11% 파라다이스 -1.07%
SK가스 0.00% 네패스 -2.1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1.29%
현대차 -1.02%
현대제철 -1.82%
기아차 -1.82%
LG -0.1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뉴트리바이... -2.53%
CJ E&M -2.07%
메디톡스 +1.16%
SKC코오롱PI +4.38%
파트론 +0.93%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26%
SK하이닉스 +1.57%
아모레퍼시... +3.17%
LG생활건강 +2.01%
한국전력 +1.9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트론 +7.46%
주성엔지니... -0.46%
휴젤 -3.68%
실리콘웍스 +4.02%
모두투어 +1.6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