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올해 국내외 매출 늘어날 것…구조적 성장기" -이베스트

입력 2016-03-07 10:01:58 | 수정 2016-03-07 10:01:58
이베스트투자증권은 7일 경동나비엔에 대해 올해 국내외 매출이 모두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은 유지했다.

박용희 연구원은 "경동나비엔은 국내 시장에서 온수 매트 등 새로운 먹거리를 확보,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고급 보일러 수요도 늘어나 평균판매단가(ASP)가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해외에서는 최근 직접영업으로 전환한 러시아 시장의 벽걸이 가스보일러 점유율이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발빠른 해외 진출 대응 등으로 관련 매출은 올해와 내년 각각 49.1%와 53.1%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경동나비엔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3.7% 늘어난 369억원, 매출은 13.3% 증가한 580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부터 생산 라인을 증설하는 서탄공장도 주목할 요소로 꼽았다. 현재 서탄공장은 연간 120만기의 보일러와 온수기를 생산할 수 있다.

박 연구원은 "이번 증설이 끝나면 서탄공장 생산 능력은 연간 200만기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물량 확대를 통한 외형성장과 마진 개선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경동나비엔은 실적이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구간"이라며 "가시성까지 높아 중장기적으로 충분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89.86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33% KG ETS +0.13%
SK디앤디 -0.85% 툴젠 -2.99%
SK가스 +2.73% 코데즈컴바... +14.47%
두산엔진 +3.24% 썬코어 -0.26%
현대산업 +3.23% 신라젠 -4.8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고려아연 +3.15%
엔씨소프트 +1.26%
아모레퍼시... -0.32%
두산인프라... -0.12%
하나금융지... -0.1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홈캐스트 -3.99%
비아트론 +0.21%
코텍 +1.43%
대화제약 +1.81%
코미팜 +5.4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75%
현대제철 +0.95%
LG화학 +3.86%
삼성물산 +2.38%
롯데케미칼 +4.9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서울반도체 +2.38%
바이로메드 +0.20%
메디톡스 +0.33%
AP시스템 +2.52%
씨젠 +2.3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