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투자자들, 두달 동안 1인당 5000만 원 손실

입력 2016-03-01 11:15:33 | 수정 2016-03-01 11:15:33
사진=게티이미지뱅크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올 들어 중국 증시 투자자들은 1인당 평균 5000만 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가 지난해 고점 대비 반토막났기 때문이다.

1일 중국신경보에 따르면 전날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의 시가총액은 각각 22조6000억위안(약 4267조3320억 원), 17조1000억위안(약 3228조8220억 원)으로 집계됐다. 두 증시의 시가총액은 39조7000억 위안(약 7500조 원)으로 작년 5월 말 70조위안보다 40%(30조 위안) 급감했다.

올 1, 2월 두 증시의 시가총액은 13조3000억 위안(약 2500조 원)까지 쪼그라들었다. 주식 투자자 5017만 명을 기준으로 한 사람당 평균 26만5000위안(약 4980만 원)의 손실을 냈다.

전문가들은 "1일부터 기업공개(IPO)제도가 심사제에서 등록제로 바뀌면서 증시가 위축됐다" 며 "증시자금이 고갈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24.6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70% KG ETS +2.54%
락앤락 -0.72% 구영테크 +1.36%
SK디앤디 -0.76% KJ프리텍 -18.84%
SK가스 0.00% NHN한국사... +3.33%
현대산업 -3.53% 현성바이탈 -19.2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0.00%
현대차 +1.41%
신한지주 -0.53%
SK하이닉스 -1.62%
KB금융 -2.2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2.14%
메디톡스 +7.49%
휴젤 +0.03%
테스 +1.16%
지스마트글... -2.2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1.62%
LG화학 -0.20%
현대차 +1.41%
한화케미칼 +0.39%
현대모비스 -0.5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메디톡스 +7.49%
카카오 +4.06%
CJE&M 0.00%
셀트리온 +2.14%
컴투스 +3.37%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