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대선

코스피, 횡보 끝에 무너진 1920선…기관·개인 '팔자'

입력 2016-02-29 15:22:40 | 수정 2016-02-29 15:23:25
코스피지수가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가 막판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기관이 2000억원 가까운 매물을 쏟아내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0포인트(0.18%) 내린 1916.66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60포인트 상승 출발해 장 초반 1927.05까지 올랐지만 이후 기관의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결국 1920선 아래로 거래를 끝냈다.

중국 증시의 급락도 지수에 영향을 미쳤다. 이날 오후 2시49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2% 급락한 2653.34를 기록하고 있다.

기관이 1882억원을 순매도하며 대거 물량을 내보냈다. 개인도 55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1733억원을 순매수했고 프로그램에서도 전체 593억원이 유입되며 큰 폭의 하락은 막아냈다.

장 막판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업종도 대체로 하락했다. 전기가스가 2.81% 내렸고 운수장비와 의약품도 1% 넘게 빠졌다. 의료정밀과 증권 통신은 2% 넘게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이 많았다. 한국전력현대모비스가 3% 넘게 빠졌고 삼성물산(-1.59%) SK하이닉스(-2.60%) 기아차(-2.12%) 신한지주(-2.32%) 등도 내림세로 마감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자문사의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자 선정에 5.89% 상승 마감했다. 감자와 3자배정유상증자 소식에 삼부토건은 하한가로 장을 끝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2포인트(0.36%) 오른 651.62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2일 이후 5거래일만에 650선을 회복했다.

모든 수급주체가 순매수세를 기록했다. 개인이 24억원, 외국인이 96억원, 기관이 28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CJ E&M이 3.91% 오른 반면 파라다이스는 3.62% 내렸다. 중국에 1730억원 규모의 유증기 액화장치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보타바이오가 18.02% 급등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5원 내린 1236.7원에 마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샐러리맨·자영업자 연금저축 이중과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207.8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75% KG ETS +1.23%
SK디앤디 -0.36% 넥센테크 -2.60%
SK가스 -0.82% 대한뉴팜 +1.30%
영원무역 -1.87% 바이오씨앤... 0.00%
삼성전자 +0.23% 피엔티 -1.67%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23%
현대차 +4.50%
KB금융 -1.15%
NAVER -0.98%
현대모비스 +0.44%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와이아이케... -1.11%
컴투스 -1.14%
메디톡스 +0.24%
동국S&C -0.44%
SKC코오롱PI +2.3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23%
현대차 +4.50%
SK하이닉스 +2.48%
효성 +7.78%
현대글로비... +1.7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서울반도체 +5.21%
덱스터 +11.59%
모두투어 +0.50%
NHN벅스 +3.23%
이엔에프테... +0.9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