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

"원·달러 환율, 1230원대 중반 등락 예상"

입력 2016-02-24 08:39:14 | 수정 2016-02-24 08:39:14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30원대 중반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앞서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33.2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00원을 고려하면 전날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인 1231.10원보다 1.15원 오른 셈이다.

박성우 NH선물 연구원은 "역외환율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국제유가 급락에 위험회피심리가 살아나 소폭 상승했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강보합 출발해 1230원대 중반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3일(현지시간) 알리 빈 이브라힘 알-나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IHS-케임브리지에너지연구소(CERA) 연례회의에서 "원유 감산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서부텍사스원유(WTI) 4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4.55% 내린 배럴당 31.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위험거래 위축과 역외환율시장의 공격적인 달러 매수세에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며 "오는 26일 발표를 앞둔 미국 국내총생산(GDP) 등 경제지표를 기다리는 심리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월말 네고(달러 매도) 물량과 당국 개입을 경계하는 심리에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NH선물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1227.00~1237.00원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북한 김정은 체제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증권

코스피 2,105.2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27% 셀트리온 +0.79%
SK디앤디 +1.67% 포스코엠텍 -0.70%
한진해운 -46.15% 솔루에타 +0.46%
SK가스 -0.48% 셀루메드 +0.75%
지코 +0.95% 툴젠 +0.84%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롯데케미칼 0.00%
NAVER 0.00%
SK텔레콤 0.00%
LG화학 0.00%
POSCO 0.0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고영 0.00%
휴젤 0.00%
카카오 -0.56%
셀트리온 0.00%
클리오 0.0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신세계 +1.07%
현대중공업 +1.62%
롯데쇼핑 +1.07%
LG전자 +1.29%
두산인프라... +5.29%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1.71%
서울반도체 +3.57%
이오테크닉... -2.03%
카카오 +1.24%
CJ오쇼핑 +0.31%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