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스포츠. 프리미엄브랜드 '인피자' 신제품 나와…"주력 브랜드로 키운다"

입력 2016-02-19 15:21:59 | 수정 2016-02-19 15: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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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퍼포먼스와 궁극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합리적인 프리미엄 제품
국내 사용자 니즈 고려, 엔트리급 프리미엄 신제품 13종 출시


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스포츠(www.altonsports.com, 대표이사 김신성)는 19일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자(INFIZA)의 2016년 신제품을 내놓고 연내에 주력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피자는 무한함을 나타내는 영어 단어 '인피니트(infinite)'와 힘을 나타내는 이태리어 단어 '포르자(Forza)'의 합성어다. 스피드를 즐기는 라이더들에게 고성능 퍼포먼스를 제공하고 궁극의 안정성을 추구하며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브랜드라는 뜻을 갖고 있다.

알톤스포츠는 "연내에 인피자 브랜드를 주력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작년부터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재검토를 실시하면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며 "최근에는 선수 출신을 포함한 준프로급 라이더들과 함께 10일간 뉴질랜드 곳곳을 달리며 필드 테스트를 겸해 커뮤니케이션 콘텐츠를 개발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3월초에 인피자만의 단독 브랜드 홈페이지를 오픈 할 예정"이라며 "'무한 체험(Infinite Experience)'을 지향하는 인피자의 컨셉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칠레에서 열리는 티에라 비바 어드벤처 레이싱에 참가하는 우리나라 선수단을 지원하고 한국체육대학교 선수들과 준프로급 라이더들의 동호회(팀 페달링)를 후원하는 등 활발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인피자 신제품 라인업의 특징은 무엇보다 시마노 울테그라와 105 등 구동계를 적용한 점 그리고 카본·티타늄 등의 프레임 소재를 사용해 합리적 가격에 높은 성능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고급자전거에 입문하는 라이더들에게 매우 가치 있는 제안이라고 알톤스포츠는 덧붙였다.

수요가 가장 많은 엔트리급 프리미엄 제품이 위주이며 제품당 컬러의 경우 평균 2종에서 3종으로 늘어났다. 인피자 메티스 울테그라(METIS ULTEGRA)를 비롯한 로드사이클 5종, 인피자 탈레스 XC(THALES XC) 등 MTB 6종, 팻바이크 타입의 인피자 엘파소(ELPASO) 2종 등 총 13종이 출시된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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