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세계 경기둔화 우려에 1840선으로 '털썩'

입력 2016-02-12 09:19:37 | 수정 2016-02-12 09:25:34
코스피가 세계 경기 둔화 우려의 영향으로 하락하며 1840선까지 밀려났다.

12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94포인트(0.75%) 내린 1847.60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세계 경기 둔화 우려와 금융주 급락 영향으로 큰 폭으로 떨어졌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60%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23%와 0.39% 내렸다.

외국인이 448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8억원과 65억원 순매수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전체 45억원 매수 우위다.

통신업 철강·금속 운송장비 의료정밀 보험 기계 등을 빼고 전업종이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한국전력 현대차 삼성생명 SK텔레콤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현대차 모두 동반 하락 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1% 이상 빠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2%가까이 오르고 있다. 장중 3만185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도 다시 썼다.

코스닥지수는 2%대 하락 중이다. 지수는 전날보다 15.24포인트(2.35%) 내린 632.45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6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억원과 5억원 순매수다.

코스닥 시장에서 컴투스를 제외한 시총상위 1~15위 종목이 모두 하락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4% 이상 약세다. 카카오 CJ E&M 등도 1% 이상 내림세다.

원·달러 환율은 2일째 오름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1원 오른 120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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