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대선

北 도발·日 증시 폭락…국내 증시, '검은 목요일' 예고?

입력 2016-02-10 14:56:07 | 수정 2016-02-10 14:56:07
사진=게티이미지뱅크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설 연휴를 마치고 거래를 재개하는 국내 증시에 대한 우려가 크다. 연휴 기간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데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국 증시가 급락하는 등 대내외 악재가 몰렸기 때문이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 세계 주요국 증시는 경기둔화 우려와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크게 하락했다.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날 5.40% 폭락한 데 이어, 이날도 3~4%의 급락세를 보이며 1년3개월여 만에 장중 16,000선이 붕괴됐다.

일본 장기금리의 대표적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도 전날 세계 경제에 우려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산되면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미국과 유럽 증시도 세계 경기둔화 우려에 연휴 내내 내리막이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지난 5일(현지시간) 1.29%, 8일 1.10%, 9일 0.08% 하락 마감했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로 대형 금융주들의 낙폭이 컸다. 국제유가도 공급과잉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 다시 배럴당 30달러를 밑돌았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까지 더해져 11일 개장하는 국내 증시도 단기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다.

재닛 옐런 미국 중앙은행 의장의 의회 증언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날 옐런 의장은 미국 금리인상 방향과 속도 등에 대한 발언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포토슬라이드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3.3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46% 한글과컴퓨... 0.00%
삼성전자 +0.83% 와이지엔터... -0.34%
SK디앤디 -2.08% 디에스티로... +6.73%
SK가스 -1.21% 엔지켐생명... -1.38%
SK하이닉스 -0.59% 메디포스트 +0.5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국보 -2.11%
동양 +1.17%
영풍제지 +0.55%
금호에이치... -0.16%
삼성공조 +0.83%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아이즈비전 -0.12%
세원물산 -1.61%
제일제강 +1.29%
영인프런티... +0.98%
세종텔레콤 +0.2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2.04%
LG화학 +3.54%
SK +3.49%
KT&G +0.52%
SK이노베이... +0.6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4.07%
SK머티리얼... +4.13%
에스에프에... +2.56%
셀트리온 -0.22%
솔브레인 +2.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