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대선

일본 증시, 오전 11시30분 현재 835엔 대폭락 … 엔화 급등으로 기업 채산성 악화 '우려'

입력 2016-02-09 11:42:02 | 수정 2016-02-09 14:32:45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9일 일본 증시의 하락폭이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30분 현재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836.09엔(-4.92%) 폭락한 1만6168.21엔까지 떨어졌다. 전날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증시가 동반 약세를 보여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투자자들은 증시 개장 직후부터 주식을 처분하고 나서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엔화 가치가 치솟아 수출 대기업을 중심으로 기업들의 채산성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엔화 가치는 이날 오전 11시3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전날보다 달러당 2.12엔 오른 115.20엔까지 뛰었다.

노무라증권 관계자는 "이날 주요 기업의 결산실적 발표 외에 특별한 이벤트는 없으나 엔화 급등이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인터넷판은 주가 폭락 배경과 관련, "세계 경제 전망이 불투명한데다 원유 가격 하락과 엔화 강세까지 겹쳐 투자자들 사이에 매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open@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3.3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46% 한글과컴퓨... 0.00%
삼성전자 +0.83% 와이지엔터... -0.34%
SK디앤디 -2.08% 디에스티로... +6.73%
SK가스 -1.21% 엔지켐생명... -1.38%
SK하이닉스 -0.59% 메디포스트 +0.5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국보 -2.11%
동양 +1.17%
영풍제지 +0.55%
금호에이치... -0.16%
삼성공조 +0.83%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아이즈비전 -0.12%
세원물산 -1.61%
제일제강 +1.29%
영인프런티... +0.98%
세종텔레콤 +0.2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2.04%
LG화학 +3.54%
SK +3.49%
KT&G +0.52%
SK이노베이... +0.6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4.07%
SK머티리얼... +4.13%
에스에프에... +2.56%
셀트리온 -0.22%
솔브레인 +2.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