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모어 댄(MORE THAN) 발렌타인' 바자회 행사

입력 2016-02-04 09:16:06 | 수정 2016-02-04 09:16:06
BNP파리바는 오는 12일 서울 종로구 재동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중고품 자선바자회 ‘모어 댄(More Than) 발렌타인’ 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BNP 파리바는 1976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한국의 주요 기업 및 금융 회사, 일반투자자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500여 명의 임직원들이 국내에 근무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 진출해 있는 BNP파리바그룹 계열 4개사(BNP파리바은행, BNP파리바증권, BNP파리바 카디프생명보험, BNP파리바 카디프손해보험) 임직원들이 소외 아동 정서 지원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공익 및 환경 친화적인 변화를 추구하며 소외된 이들을 돕는 비영리기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진행해 온 자선 바자회이다.

올해는 ‘발렌타인데이’에 맞추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초콜릿을 주고 받는 발렌타인데이의 본래 취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 사회 소외 아동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

12일 바자회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나눔의 동참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초콜릿을 증정하며 바자회장 밖 야외 테라스에는 소외 아동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이 남긴 메시지는 초콜릿과 함께 소외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필립 누와로 BNP파리바 한국대표는 “BNP파리바는 항상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올해로 6년 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소외 아동의 정서 지원을 위한 뜻 깊은 중고품 바자회를 진행해 오고 있다”라며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지역사회 소외 아동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초콜릿을 전달하고 그 어느 해 보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발렌타인데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BNP파리바는 바자회 행사에 앞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중고품 모으기 캠페인을 실시해 1월 한 달간 의류, 책, 신발, 장난감 등 다양한 중고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으며 해당 중고품들은 12일 개최되는 바자회를 통해 판매된다.

바자회 당일에는 BNP파리바의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일일 판매 도우미로 참여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종로구 내 기초수급 가정의 소외 아동 정서 지원을 위해 기부된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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