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쎌 자회사 GTF, 中 여행사 씨트립과 O2O 사업 진출

입력 2016-02-01 10:58:54 | 수정 2016-02-01 10:58:54
하이쎌은 자회사 글로벌텍스프리(GTF)가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과 손잡고 중국 관광객을 상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O2O) 쇼핑 및 택스리펀드 사업에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GTF는 씨트립과 오프라인 가맹점수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쇼핑 O2O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계약으로 GTF는 가맹점 및 택스리펀드 인프라를 활용해, 한국을 방문한 씨트립 회원들에게 쇼핑 및 택스리펀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씨트립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웹사이트에서 가맹점 검색 및 홍보가 가능해지고 가맹점 쇼핑시 할인쿠폰 발급, 제휴 할인, 포인트 적립 등과 같은 해외 쇼핑 O2O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휴 가맹점은 GTF의 영업 대상인 백화점, 럭셔리 브랜드샵, 쇼핑몰, 아울렛, 일반점포 등의 쇼핑 영역과 성형외과 병원 음식점 등의 서비스업 영역에 속한 업체들이다. GTF가 이에 독점적 권리를 소유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GTF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씨트립의 인지도 및 강력한 모객력을 바탕으로 사후면세 가맹점들의 매출 극대화를 도모하는 한편 올해도 고성장을 이어갈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며 "정부의 관광 활성화 정책으로 올해 약 800만명의 유커가 방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나스닥에 상장돼 있는 씨트립은 중국 회원수 2억5000만명, 온라인 여행시장 점유율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 1위 온라인 여행사다.

GTF의 지난해 매출은 약 223억원으로, 2014년 127억원에서 급증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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