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10년 만에 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SK

입력 2016-01-28 07:21:55 | 수정 2016-01-28 07:23:14
SK증권은 28일 대현이 10년 만에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이 회사를 재평가 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0원은 유지했다.

조은애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보다 12% 증가한 860억원, 영업이익은 2002년 이후 최대인 82억원을 기록했다"며 "모든 브랜드의 매출이 성장했고, 고마진 제품 비중이 늘면서 영업이익률도 3.9%포인트 높아진 9.6%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중국 사업 외형이 커지며 이익에 기여하는 부분도 늘어날 것"이라며 "특히 모조에스핀은 중국 내 인기가 지속되면서 매출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 "듀엘 중국 진출도 올해 가속화해 연말까지 6개 매장을 새로 열 것"이라며 "올해 기준 대현의 중국 관련 매출과 영업이익 기여도는 각각 12%, 24%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이제부터는 영업이익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시기"라며 "중국 관련 이익 기여도를 감안할 때 대현을 중국 소비 성장주로 재평가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