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증시 또 6%대 급락 마감…13개월 만에 2800선 무너져

입력 2016-01-26 16:27:50 | 수정 2016-01-26 16:30:23
중국 상하이증시가 또 급락, 2800선마저 무너졌다.

26일 중국 상하이지수는 전날보다 188.73포인트(6.42%) 하락한 2749.79에 마감했다. 지수가 이 수준에서 마감한 것은 2014년 12월 이후 1년1개월 만이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1%대 약세로 출발한 뒤 낙폭을 점차 확대해 가면서 오후 장중 6.62%까지 빠지면서 2743.84를 장중 최저치로 기록하기도 했다.

대형주 중심의 CSI300도 6.02% 급락하면서 3000선 밑으로 떨어졌다. 지수는 전날보다 188.38포인트 하락한 2940.51로 마쳤다. 심천지수는 708.98포인트(6.96%) 폭락, 9483.55를 기록해 다시 한번 1만선을 내줬다.

중국 국금증권은 중국 증시하락에 대해 "중국 중앙은행이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했지만, 자본유출과 춘절(구정)을 앞두고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또 전날 국제유가가 폭락한 것도 중국 증시 하락의 요인으로 지목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5.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45% 툴젠 +1.38%
영원무역 0.00% 국영지앤엠 +0.65%
송원산업 0.00% 엘엠에스 -0.87%
SK디앤디 +3.56% 크리스탈 -1.23%
SK가스 0.00% 테스 -0.82%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1.80%
삼성전자 -0.75%
롯데케미칼 -1.83%
현대제철 -1.29%
엔씨소프트 +4.6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1.72%
SK머티리얼... +1.44%
셀트리온 0.00%
SKC코오롱PI -0.70%
에스엠 -1.0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5%
LG디스플레... +2.56%
롯데쇼핑 +5.08%
BGF리테일 +1.00%
삼성전기 +1.3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이녹스 +3.80%
뷰웍스 +1.00%
넥스턴 +8.32%
GS홈쇼핑 +0.5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