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中 제과 시장 부진에도 안정적 성장 "-KTB

입력 2016-01-26 09:07:24 | 수정 2016-01-26 09:07:24
KTB투자증권은 26일 오리온에 대해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0만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정욱 연구원은 "오리온 주가가 연초보다 16% 가량 하락한 것은 중국 제과 부문 성장률 둔화를 반영한 것"이라며 "하지만 신제품 출시와 채널 침투로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오리온은 전체 중국 제과 시장 성장률보다 높은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멍유, 유니프레지던트 등 현지 경쟁사들을 크게 앞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KTB투자증권은 오리온이 지난해 중국에서 시장 성장률 2%를 뛰어넘는 9%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멍유는 0.8% 성장에 그쳤고 왕왕은 -1%, 유니프레지던트는 -0.3%, 팅이는 -8.2%를 기록하며 역성장한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에는 허니 시리즈와 껌 신제품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며 "닥터유와 마켓오 등 프리미엄 제품들은 하반기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증권

코스피 2,094.1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9% 루트로닉 +0.17%
SK디앤디 +1.01% 툴젠 +0.99%
SK가스 +1.44% NEW -1.20%
지코 0.00% 능률교육 -5.99%
무학 +1.97% 아즈텍WB -3.3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NAVER -0.62%
LG화학 -1.06%
호텔신라 +0.97%
현대모비스 +0.58%
LG이노텍 -3.6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79%
에스에프에... -0.91%
고영 +1.84%
CJ E&M +2.37%
클리오 +0.5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아모레퍼시... +6.40%
롯데쇼핑 +0.21%
한국전력 +0.46%
한전KPS +4.20%
신세계 +2.5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스엠 +7.50%
메디톡스 -0.83%
모두투어 +4.10%
하이비젼시... +1.05%
엠씨넥스 +0.46%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