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외국인 투자자 자금 이탈이 '끝나지 않는' 이유"

입력 2016-01-18 08:24:52 | 수정 2016-01-18 14:37:20
KTB투자증권은 18일 최근 국내 증시 하락을 주도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계와 중국계 자금 유출이 상당 기간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윤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2월 이후 고강도 매도를 나타낸 사우디아라비아와 중국의 공통된 특징은 '자국 통화가치를 절하를 방어하기 위해 막대한 외화보유고를 소진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문제는 두 국가 모두 외환보유고 청산 배경이 구조적인 문제에서 비롯, 이 과정에서 국내 주식 매도가 상단 기간 지속될 가능성도 높다"라며 "외국계 등의 자금유출 우려가 여전한 상황에서 국제 유가와 위안화가 안정을 찾는 시점까지 외국인 수급의 의미있는 매수전환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연초 이후 지수하락이 가파르게 진행 중이지만 저가 매수로 접근하기엔 다소 이른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증권

코스피 2,094.1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9% 루트로닉 +0.17%
SK디앤디 +1.01% 툴젠 +0.99%
SK가스 +1.44% NEW -1.20%
지코 0.00% 능률교육 -5.99%
무학 +1.97% 아즈텍WB -3.3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NAVER -0.62%
LG화학 -1.06%
호텔신라 +0.97%
현대모비스 +0.58%
LG이노텍 -3.6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79%
에스에프에... -0.91%
고영 +1.84%
CJ E&M +2.37%
클리오 +0.5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아모레퍼시... +6.40%
롯데쇼핑 +0.21%
한국전력 +0.46%
한전KPS +4.20%
신세계 +2.5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스엠 +7.50%
메디톡스 -0.83%
모두투어 +4.10%
하이비젼시... +1.05%
엠씨넥스 +0.46%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