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두부·계란 가격 인상으로 실적 개선"-키움

입력 2016-01-11 08:04:56 | 수정 2016-01-11 08:04:56
키움증권은 11일 풀무원에 대해 주력 제품의 가격 인상으로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지난 8일 풀무원은 자회사 풀무원식품이 두부와 계란 카테고리 내 일부 제품의 가격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두부와 계란의 평균 가격 인상률은 각각 6.4%, 3.9% 수준이다.

박상준 연구원은 "풀무원 연결 매출에서 두부와 계란이 차지하는 비중은 10.7%, 3.5% 정도"라며 "두 제품에서 시장 지배력이 높아 (가격 인상이)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하는 효과가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두부, 계란 제품 등의 가격 인상으로 올해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함께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 사업부도 꾸준히 성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해외 법인 구조조정 효과와 일본 콩 가격 하락 등을 통해 올해 해외 영업적자는 70억원 내외까지 줄어들 것으로 박 연구원은 내다봤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24.6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70% KG ETS +2.54%
락앤락 -0.72% 구영테크 +1.36%
SK디앤디 -0.76% KJ프리텍 -18.84%
SK가스 0.00% NHN한국사... +3.33%
현대산업 -3.53% 현성바이탈 -19.2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0.00%
현대차 +1.41%
신한지주 -0.53%
SK하이닉스 -1.62%
KB금융 -2.2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2.14%
메디톡스 +7.49%
휴젤 +0.03%
테스 +1.16%
지스마트글... -2.2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1.62%
LG화학 -0.20%
현대차 +1.41%
한화케미칼 +0.39%
현대모비스 -0.5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메디톡스 +7.49%
카카오 +4.06%
CJE&M 0.00%
셀트리온 +2.14%
컴투스 +3.37%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