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

"원·달러 환율, 1190원대 진입 시도 예상…中증시 급락 영향"

입력 2016-01-05 08:45:49 | 수정 2016-01-05 08:45:49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90원대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0.2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20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인 1187.70원보다 1.35원 오른 셈이다.

박성우 NH선물 연구원은 "밤사이 세계 외환시장은 중국발 증시 불안으로 안전자산 매수세가 증가했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이러한 매수세 영향으로 상승을 시도하며 1190원대 진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날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6% 급락했다. 대형주로 구성된 CSI 300지수도 7% 이상 떨어지며 서킷브레이커(주식매매 일시 정지)가 두 차례나 발동됐다.

박 연구원은 "중국 증시의 폭락 원인은 기초체력(펀더멘털) 문제가 아닌 수급문제로 보인다"며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커지는 만큼 외환시장에 미칠 영향력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달러화 롱포지션(매수관점) 움직임과 중국 증시 불안이 지속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달러화 매수 심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다만 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로 인해 급격한 상승한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NH선물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1183.00~1194.00원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노인 기준 연령을 높이는 방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322.38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46% 오픈베이스 -2.84%
SK디앤디 -0.97% 대호피앤씨 +17.20%
SK가스 +3.40% 파인텍 -5.95%
LG화학 +1.39% 마제스타 -7.43%
현대차 +0.88% 쇼박스 -2.92%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40%
이노션 -2.07%
POSCO +0.88%
롯데케미칼 -0.40%
SK하이닉스 -0.8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큐브스 +11.64%
카카오 -0.70%
리노공업 +5.09%
테스 -1.58%
컴투스 +0.3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롯데케미칼 +6.41%
POSCO +4.97%
현대제철 +4.27%
오리온 +1.11%
GS +4.15%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프레시웨... +3.22%
원익홀딩스 +0.94%
흥국 +7.11%
솔브레인 +3.36%
유진기업 +5.07%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