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증시, 제조업 지표 부진에 하락…장중 3400선도 내줘

입력 2016-01-04 11:43:00 | 수정 2016-01-04 11:43:39
중국 증시가 신년 첫 거래일부터 급락세를 보이며 장중 3400선을 내줬다. 중국 제조업 경기지표가 기대에 못 미치면서 투자심리가 차가워진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11시40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4.30포인트(2.95%) 하락한 3434.88을 기록했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3500선에서 장을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하면서 4% 넘게 하락했다. 장중 3395.81까지 빠졌다가 낙폭을 일부 줄인 모습이다.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 등이 발표한 지난해 12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 48.6보다 0.4포인트 하락한 48.2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전망치 48.9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중국 민간 제조업 PMI는 지난해 3월 이후 10개월 연속으로 경기 확장위축 기준선인 50을 밑돌았다. 이 지표는 50선을 웃돌면 경기확장, 밑돌면 경기위축을 의미한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소액 장기연체자의 채무 탕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통화 녹음 알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375.8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15% 툴젠 +0.71%
SK디앤디 -1.99% 상아프론테... +1.13%
SK가스 -1.82% 한글과컴퓨... -0.32%
카프로 -1.40% 엘앤에프 +7.13%
강원랜드 -0.14% 서울반도체 +2.37%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08%
일진머티리... +0.82%
KB금융 -1.77%
삼성SDI +1.06%
LG전자 -0.13%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피에스케이 +2.36%
뉴프라이드 +0.31%
민앤지 +5.18%
오스템임플... +0.14%
테라세미콘 +0.4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2.46%
삼성SDI +1.06%
삼성전자 +0.08%
넷마블게임... +8.36%
아모레퍼시... +5.17%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에코프로 +3.54%
유진테크 +2.27%
민앤지 +5.18%
바이로메드 +5.77%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