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관심은 실적…미디어·유통·증권 등 모멘텀"

입력 2015-12-30 07:58:18 | 수정 2015-12-30 07:58:18
NH투자증권은 30일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4분기 프리어닝 시즌(pre-earning season)에 접어든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실적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프리어닝 시즌은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하는 직전의 기간을 말한다. 이 기간 증권사들은 기업 실적에 대한 수정 전망치를 발표하기 때문에 분기 실적의 윤곽이 잡히는 시기다.

이준희 연구원은 "12월 이후 올 4분기 및 내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의 하향조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을 감안하면, 업종 및 종목 대응에 있어서도 상승동력(모멘텀)이 분명한 종목 위주의 단기매매 전략이 보다 유리해 보인다"고 말했다.

4분기와 2016년 이후 실적개선 등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업종으로는 미디어 유통 증권 의료 음식료 생활용품 유틸리티 등 7개를 꼽았다.

이 연구원은 "이들은 4분기 실적이 가시화될 수 있는 시점에서 실적에 대한 신뢰도 뿐 아니라, 2016년 실적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질 수 있다"고 했다.

기사 이미지 보기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북한 김정은 체제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증권

코스피 2,107.63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58% KG ETS 0.00%
한국쉘석유 -0.37% 구영테크 0.00%
삼성전자 -0.31% 영우디에스... -5.04%
SK디앤디 +2.45% 툴젠 +2.02%
SK가스 -0.48% 엔지켐생명... -1.08%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롯데케미칼 +0.80%
NAVER +1.38%
SK텔레콤 0.00%
LG화학 +1.61%
POSCO -0.5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고영 +2.73%
휴젤 +1.42%
카카오 -1.79%
셀트리온 +0.40%
클리오 +4.5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호텔신라 +5.97%
신세계 +4.49%
LG화학 +1.61%
롯데쇼핑 +1.69%
현대백화점 +1.3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AP시스템 +1.83%
파라다이스 +2.35%
이오테크닉... +1.10%
에이티젠 +6.84%
CJE&M 0.0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